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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전 에너지캐시백
에너지 캐시백 제도란 우리 아파트 단지가, 우리 세대가 이웃보다 전기를 상대적으로 덜 썼다면 줄인 만큼의 전기 사용량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국민 에너지 절감 인센티브 프로그램입니다.
기존 6개월 단위 지급되는 에너지캐시백이 이제는 매월 한달 단위로 더 많은 현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.
6월 7일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지역, 소득 무관하게 신청가능하니 꼭 신청하셔서 전기료도 아끼고 지금 당장 지급받지 못하더라도 신청만 해 두면 나중 모르는 사이에 적은 금액이라도 받을 수 있으니 꼭 아래를 참고하시고 신청해 보시기를 바랍니다.
한전에너지 캐시백 핵심 요약
◇한전에너지 캐시백 신청 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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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전 에너지캐시백 신청대상 및 신청 방법
개별세대 대상 안내
※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신청화면으로 이동합니다.
◇ 한전 에너지 캐시백 신청 대상(개별세대)
-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의지가 있는 전국 일반 가정 중 주택용 전기사용자
- 가족구성원 중 1인 또는 전기사용계약자 본인
◇ 한전 에너지 캐시백 신청 방법
- 포털사이트에서 '한전 에저지 캐시백'검색 혹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.
- 한전 고객센터(☎123)문의시 신청경로 문자 수신
◇ 한전 에너지 캐시백 지급 기준
● 최소절감률 3%와 동일지역 참여자 평균절감률 이상을 달성한 경우,
절감량 1 kWh당 30원을 지급합니다.
● 절감률 5% 이상 달성시 30%를 한도로 하여 절감률 구간별 1 kWh당 30~70원을 차등 지급합니다.(최대 100원/kWh)
공동주택 관리주체 대상 안내
※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신청화면으로 이동합니다.
◇ 한전 에너지 캐시백 신청 대상(공동주택 관리주체)
- 고압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사무소
◇ 한전 에너지 캐시백 신청 방법
- 포털사이트에서 '한전 에너지 캐시백'검색 혹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.
- 한전 고객센터(☎123) 문의 시 신청경로 문자 수신
◇ 한전 에너지 캐시백 지급 기준
● 최소 절감률 3%와 동일지역 참여아파트 평균절감률 이상을 달성한 경우 절감량에 따라 구간별로 정액지급
에너지캐시백 주의사항
한전과 개별로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한 주택용(주거용) 및 저압 호별아파트 등 타 한전 소비자 행동변화프로그램과 중복참여 불가
한전 에너지캐시백 신청하러 가기
에너지캐시백은 인터넷 또는 직접 방문 신청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, 본인인증을 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.
다음의 방법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.
● 한국전력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
● EN:TER(한전 엔터 에너지마켓플레이스)를 통한 신청
● 방문 신청을 통한 신청
온라인 신청하기
※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신청화면으로 이동합니다.
전기절약! 하루 1 kWh 줄이기 실청요령 안내
한전 에너지 캐시백 Q & A
Q : 가입신청 단계에서 주민등록 주소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?
A : 온라인에서 신청 시, 휴대폰을 이용한 PASS, 문자(SMS) 인증 후 사이트에 가입 후, 개인정보(성명, 주민등록번호 13자리)를 입력하면,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하여 주민등록 주소 확인이 가능합니다.
Q : 해당 월 절감량 산정 시 왜 직전 2개년 사용량을 기준으로 하나요?
A : 고객님의 최근 전기사용 실적을 반영하고, 적정 수준의 과거 실적 비교를 위해 전 2개년 사용량을 평균을 기준으로 하여 산정합니다. 타 기관의 에너지절약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, 에코마일리지 등 유사한 제도도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Q : 사업참여 후 도중에 이사한 경우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?
A : 이사를 하는 해당월은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을 지급하지 않습니다.
캐시백 지급단계에서 실거주 확인을 통하여 고객의 주소지가 변경된 경우는 지급대상에서 제외합니다.
이사를 간 장소에서 다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참여신청을 하면 신청일이 속하는 월분부터 적용합니다.
Q: 에너지 캐시백은 언제, 어떻게 지급되나요?
A: 캐시백은 당월분 전기사용량을 기초 자료로 절감량, 절감률, 성공여부, 금액 등을 계산하여 익월에 지급됩니다.
기존에 반기 단위로 지급하던 캐시백을 매월 산정하여 익월분 전기요금 청구 시 바로 차감하는 방식으로 변경함으로써, 에너지 절약 노력을 빠르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.